6월 23일 천문과학관 패밀리 데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천문관 에서는 그냥 망원경 구경만 하고 끝이었는데

정남진 천문관에서는 별자리손수건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들의 별자리를 한눈에 알수있게

기회를 주셧고 제공해주신 액자는 딸아이 방에 잘걸었습니다. 딸아이가 참좋아합니다.

실제 망원경으로 그것도 6개를 돌아가며 직접눈으로 별을 관찰 할수 있어 아주좋은경험이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토성을 실제 제눈으로 본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주 관측실에서 엄청큰 망원경이 실제 움직이는것을보고 왜 천문관마다

지붕이 둥근지 인제 알게되었습니다. 정말신기하더군요 별자리를 찾아가는 엄청큰망원경

마지막으로 밤12시가 다 되도록 고생하고 친철하게 해주신 직원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가을에 한번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