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 지상에서 최고의 성스러운 신분입니다.
- 작성일
- 2001.01.29 13:08
- 등록자
- 강OO
- 조회수
- 2807
공무원은 지상에서 최고의 성스러운 신분입니다.
공직자의 신분은 국민의 피와 땀으로 얼룩진 녹봉을
받음으로써, 명실상부 지상에서 최고의 성스러운
신분이라고 해도 그리,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따라서, 공직사회부터 모순현상을 타파하기 위한
올바른 사고방식으로 지향하고자 모범을 보인다면,
그야말로, 인류사의 질서는 소수의 참다운 엘리트들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므로 공직사회의 점차적 변화는
진정, 필수적 선결과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온 국민들에 의해 의식개혁의 공감대가
형성되어지는 밑거름인 동시에, 자국내의 사회질서까지
안정되어지게 하는 틀림없는 첩경인 것입니다.
그러나, 오랜 인류사를 통해 고질화된 모순현상을 인류
개개인이 극복하기란? 무한한 우주공간의 불랙홀에서
머물다 홀로, 빠져나오는 것과 일맥상통한 것입니다.
때문에, 본인은 청와대의 2001 한국이 나아갈 길에 대한
대토론회에서 대통령 김대중님을 모시고, 국무위원님들이
배석한 가운데, 인류사의 모순현상과 난제를 풀어 가는
해법에 대해, 공개적으로 시범을 보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6년 동안 본인의 이론적인 글 내용으로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이해를 충분히 시켜드리지 못한 점도 다소간
해소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국민여러분!!
청와대 대토론회가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진정,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장차, 세계 속의 인본주의 중심국임을
다시 한번, 신명을 바쳐 확언하는 바입니다.
2001.01.19 강흥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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