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신문의 이정우 기자 죽이기
- 작성일
- 2001.02.17 10:50
- 등록자
- 장OO
- 조회수
- 2976
김선욱 사장이 과로로 쓰러진 뒤에 신문사를 넘길려고 하는데
넘겨받고자 하는 쪽에서 조건으로 내세운 것이 이정우 기자를
해고하는 것이라나?
주도 인사들은 회진의 김모, 장흥읍의 임모라고....
사실 이거 비밀도 아니다. 알만한 사람 다 안다.
이정우 기자는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할말 많은데 이정우 기자한테 도움이될지 해가될지 몰라서
더이상 말은 않겠다. 네티즌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