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금이라고 만 신봉하는 지?
사실이 아닌 모함같은 발언으로 주민16명이 모인자리에서 이장을 인격살인한 사실에 대해 분명히 답을 해야 할 것이다!
폭탄 터트리 듯 기세등등 내뱉을 때는 언제고, 50여일이 넘은 지금까지...
언제까지 꿀먹은 벙어리 행세만 할 것인지?

매사를 “과장전결이다. 나는 몰랐다.” 로, 부하직원에게만 책임을 떠넘기는 비루한 행위 등에
군민의 다수가, 당신을 선택한 손가락에 장을 지지고 싶어 한다는 사실도 명심하시고,

또 범죄혐의가 있는 군수이기에 군민으로써 부끄럽기 짝이 없다!
이 건도 아마 부하에게 책임전가?
만에 하나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 수도 있을 것이다 로 치부한다고 해도
갓끈을, 짚신끈을 제대로 처리 못한 어리석음만으로도, 당신은 군수깜냥이 아님을 다시 한 번 외친다!

그리고 나의 1인 시위는 계속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