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바다 내음 솔솔 ‘파래’ 내려앉은 득량만
- 작성일
- 2025.02.26 19:07
- 등록자
- 인OO
- 조회수
- 32
첨부파일(1)
-
이미지 5 파래 수확 (3).jpeg
1 hit/ 166.7 KB

26일 장흥군 관산읍 삼산방조제 인근에서 지역 어민이 파래를 수확하고 있다. 건강한 식재료로 주목을 받는 파래는 철분과 칼륨, 요오드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득량만 청정해역에서 자라는 파래는 향이 깊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