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톡톡 지식나라 이렇게 마셔도 괜찮을까요?
- 작성일
- 2011.06.02 11:44
- 등록자
- 담OO
- 조회수
- 874
◎우리가 알아야 할 영향들
민일 신체가 술 떄문에 과도한 부담을 자주 겪게 되다면, 많은 부분이 영향을 받게 되고 유독한 결과가 쌓이게 된다.
◇ 간: 이 기관은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나 먹는 음식 그리고 물이나 내복약에서 나오는 화학 물질을 중화시키는 신체의 주요 해독기관 중의 하나이다.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이 중요한 기능을 방해할 뿐 아니라, 체내에 화학물질을 더욱 쌓이게 한다. 게다가, 그것은 적혈구와 응고 요소를 형성하고 박테리아에 대항하는 방어조적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간의 기능을 감소시킨자. 간의 장해는 약간만 언급하더라도, 에너지 손실, 정맥류성정맥, 발목 부어 오름, 호르몬 불균형, 성 불능증, 황달 등을 초래할 수 있다.
간은 정상 상태 하에서는 부드럽지만 남용할 때 확장되도 굳어진다. 만일 음주를 일찍, 늦기 전에 멈춘다면, 간은 원래의 정상적인 크기로 돌아간다. 그러나 만일 과음으로 이미 간 세포의 상당 부분이 파괴되었다면, 간은 수축되어 영구히 경화 될 수도 있다.
◇ 식도: 만일 간에 심각한 염증이 유발되면, 소화관 내의 정맥 압력이 증가되고 식도에서 위로 통하는 부위가 팽창되고 벽이 얇아진다. 그리하여 쉽사리 때로는 다량으로 출혈을 일으킨다.
◇위: 소량의 알코올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키지만 다량의 강한 농도의 술은 그 분비를 억제한다. 위는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소화액을 분비하는 위의 표면은 쇠약해지고 위 근육은 파괴된다. 결과, 음식은 충분히 혼합되지 않고 화학적으로 분해되지 못한다. 종종 신체는 섭취한 것으로 부터 유익을 온전히 받지 못하기 때문에, 또한 술을 과도하게 마시는 사람은 알코올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키나 보다 많은 음식으 필수 요소들을 빼앗기기 때문에 영양 실조에 걸리게 된다.
◇ 췌장: 췌장은 혈당량을 조절하는 인술린은 물론 음식물을 분해하는 효소를 공급한다. 그러나 과도한 알코올은 효소로 하여금 췌장의 많은 부분을 해치게 한다. 결과로, 인술린 생산이 감소되고 당뇨가 생기고 소화 효소의 부족으로 인해 음식은 적절히 흡수되지 못한다. 관련된 또 한 가지 위험은 유발된 고통으로 인해 진통제에 의존하게 되는 것이다.
◇심장과 혈액 순환: 고혈압과 이상 심장 박동이 다량 음주로 인해 발생한다. 심장 세포가 확장됨에 따라 심장의 전체 크기가 더 커진다. 그 때 심장 판막이 정상 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그 근육 활동이 쇠약해지고 혈액 순환이 장애를 받게된다. 온몸이 적당한 영양분을 받지 못하게 되고 독소는 쌓이게 된다. 이런 사람은 이제 갑작스런 심장마비와 뇌일혈을 일으키게 된다.
◇폐: 만성 기관지염과 폐염은 알코올 남용자들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폐병은 보통 빈약한 영양 섭취와 폐 감염에 대한 민감성에서 노는 병발증이라고 생각된다. 한 연구는 페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적어도 50%가 알코올 중독자 였음을 알려 준다.
◇ 신장:알코올의 과도한 섭취는 신장에 있는 혈관을 팽창시키게 되고, 소변의 양이 많아지게 되어 인체에 필요한 수분을 빼앗게 된다. 뇌와 신경 계통:과도한 알코올은 특히 신경 계통에 해을 입힌다. 되도 다른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많은 기능성 예비 저장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양으로는 혼란의 징후를 보이지 않고 많은 세포들이 파괴될수 있다. 뇌 스케너들은 알코올 중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