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게시물. 총 438건, 30페이지 중 3페이지 15건 입니다.
- 장흥군 버섯산업硏, 표고보섯 신품종 시범농가 간담회2024-11-12
- 장흥군 버섯산업硏, 표고보섯 신품종 시범농가 간담회
- 장흥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준공식 개최2024-11-11
- 장흥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버섯산업발전공로상' 수상2024-10-29
-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버섯산업발전공로상' 수상
- 장흥대표브랜드 '아르미쌀'하와이 수출길2024-10-28
- 장흥대표브랜드 '아르미쌀'하와이 수출길
- 장흥블루-청년농부, 벼멸구 예찰 방제 봉사활동2024-10-04
- 장흥블루-청년농부, 벼멸구 예찰 방제 봉사활동
- 장흥군'벼멸구 방제 비상'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2024-09-23
- 장흥군 "벼멸구 방제 비상"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 장흥군 버섯산업연구원, 5년 연속 ‘우수논문상’ 수상2024-09-10
- -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및 우수논문상 수상 장흥군 버섯산업연구원이 (사)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제45차 학술대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및 3건의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학술대회에서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표고, 동충하초, 느타리, 트러플 등 버섯을 활용한 품질 특성, 발효 기능성 확인 등 총 8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다. 그중 ▲표고 식물성 유산균 발효물을 활용한 소스의 품질 특성 ▲포장 필름과 저장 온도에 따른 팽이버섯의 품질 변화 ▲유용 성분 함량에 따른 느타리버섯 엽산의 최적 추출 조건 확립에 관한 연구 등 3건의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장흥군 버섯산업연구원은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이날 서경순 박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부터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식품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한국 식품저장유통학회는 식품의 저장·가공·유통과 이와 관련되는 학문 분야 전반에 관한 연구를 촉진하는 학회로 매년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장흥군 버섯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표고를 포함한 진균 자원의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인터넷리포터
- 장흥군, 벼 수확전 병해충 방제 철저 당부2024-09-09
- 장흥군, 벼 수확전 병해충 방제 철저 당부
- 장흥군 작목별 맞춤형 안전농업 실천 앞장2024-08-29
- 장흥군 작목별 맞춤형 안전농업 실천 앞장
- 장흥군, 고온 다습한 환경에'단감,배 탄저병 예찰'강화..2024-08-23
- 장흥군, 고온 다습한 환경에'단감,배 탄저병 예찰'강화
- 한국 4-H 장흥군 본부 하계수련대회2024-08-19
- - 4-H 활동 사례 공유 및 지·덕·노·체 이념 실현 장흥군은 13일 대덕읍 다목적복지관에서 한국 4-H 장흥군 본부(회장 김석주) 제39회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하계수련대회에서는 123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4-H 이념 계승과 회원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1부 개회식은 개회선언과 함께 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 대회사, 격려사, 축사, 환영사, 4-H 노래 제창 순으로 이루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읍면지회 대항 윷놀이, 장기자랑 등 어울림 한마당이 진행되었다. 4-H 회원들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사진과 자료를 전시한‘추억의 사진전’은 4-H 활동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한국 4-H 장흥군 본부는 1975년 8월 관산읍 4-H 동문 17명이 최초의 모임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1976년 2월 장흥군 4-H 동문회로 조직이 확대되었다. 2023년 5월에는 한국 4-H 장흥군 본부로 명칭이 변경되어 활동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우리 지역 농어업이 크게 발전하기까지 4-H인들의 눈부신 활약이 밑거름이 됐다. 이번 수련회가 4-H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석주 한국 4-H 장흥군 본부 회장은 “이번 하계수련회를 통해 회원들 간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4-H 이념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터넷리포터
- 장흥군, 기후변화 대비 새 소득작목 육성 등 시범사업2024-08-06
- 장흥군, 기후변화 대비 새 소득작목 육성 등 시범사업
- - 국제 4-H 회 회원, 4-H 연합회 회원들과 교류..2024-08-05
- - 국제 4-H 회 회원, 4-H 연합회 회원들과 교류 위해 장흥군 방문 장흥군은 1일 국제 4-H 회원 및 전라남도 4-H 홈스테이 가정 11명이 장흥군 4-H 연합회의 초청으로 장흥 물 축제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 4-H 회원이 전라남도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면서 한국의 농업·농촌 문화를 습득하는 프로그램이다. 장흥군을 방문한 대만과 스위스 국제 4-H 회원들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 참여하여 지역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함께한 모든 4-H 가족들은 물 축제장의 글로벌 워터월드 무대에서 열린 ‘지상 최대의 물싸움’에 참가하여 젊음의 열기를 발산했다. ‘바나나 보트 타기’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함께하여 더위를 날리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건 장흥군 4-H 연합회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제 4-H 회원들을 맞이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덕·노·체 4-H 정신을 실천하며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머니 품 장흥에 오신 국제 4-H회원들과 해남, 고흥 4-H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각국의 4-H회원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적 교류가 지속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인터넷리포터
- 장흥군, 벼 병해충 적기 방제 추진2024-08-02
- - 안정적인 벼 생산과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한 병해충 집중 방제 장흥군은 벼 병해충 방제 기술지원을 위해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을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로 설정하여 집중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병해충 예찰 결과 혹명나방, 멸구류, 잎도열병 등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내린 특단의 조치이다. 예찰 결과에 따르면 혹명나방과 멸구류, 잎도열병이 각 14.2%, 12%, 9.5% 발생하였고, 최근 장마로 인한 고온다습한 환경과 밀식재배, 과다한 비료 사용으로 발생한 잎집무늬마름병은 20.6%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혹명나방 및 잎도열병 발생이 많아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혹명나방은 마지막 잎을 가해하여 피해가 발생한다. 잎도열병은 이삭도열병으로 연계되어 수량 감소가 전망되니 이삭이 패기 전까지 적용 약제로 방제하여 피해 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 군은 적극적인 병해충 방제를 위해 일반 벼 재배면적 5,856ha, 친환경 벼 재배면적 1,555ha 등 전체 재배면적 7,411ha을 대상으로 약제 구입권을 배부하여 병해충 방제를 추진한다. 장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집중 호우와 이상고온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혹명나방 등 병해충의 급격한 발생이 우려된다”라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벼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인터넷리포터
- '장흥 아르미쌀' 전남 10대 고품질 쌀 선정2024-08-02
- - 장흥 쌀‘아르미’전남 대표 고품질 브랜드 쌀 이미지 구축 - 최고 품질 쌀 기준 맞게 재배부터 생산까지 관리 장흥군은 31일 전라남도가 주최한 ‘2024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에서 ‘장흥 아르미쌀’이 고품질 브랜드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평가는 전남 쌀 판매 활성화와 선정 경쟁을 통한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전문기관에서 심사해 매년 선발한다. 밥맛, 품종, 중금속, 잔류농약, 외관상 품위평가 등 8가지 분야를 엄격하게 평가한다. 장흥 아르미 쌀(새청무)은 전라남도에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우수 품종이다. 단백질 함량 6.5% 이하, 완전미율 95% 이상, 순도 90% 이상, 도정 15일 이내의 최고 품질의 쌀 기준에 맞게 재배부터 생산까지 되고 있다. 장흥 아르미 쌀은 지난 2007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됐다. 이후 품종 혼입, 품종 변경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2023년부터 2년 연속으로 브랜드 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장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흥 아르미 쌀이 전남 대표 브랜드를 넘어 전국 최고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재배농가, 농협통합 RPC와 협력하여 철저한 원료곡 관리와 판로 확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