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재(月山齋)
시 대 : 조선후기(1882년)
규 모 : 1 곽(1,362㎡)
지정년월일 : 1984년 2월 29일
소유자: 영광김씨문중
월산재는 영광 김씨들이 중심이 되어 후손들의 교육과 인재양성을 위해 조선 순조 4년(1824)에 지은 건물이다. 사당인 용강사, 강당인 월산재, 내삼문, 외삼문, 관리사, 창고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적인 모습은 가장 윗부분에 용강사가 있고 아래로 월산재가 있으며 월산재 앞으로 관리사와 창고가 대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용산면 용안로 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