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온라인 추모 분향소
죽음이 두렵지 않다, 고문도 두렵지 않다,
나의 이성과 심장은 너희들에 의해 병들었다.
죽으면서 나는 기쁘다, 나는 조국 해방의 첫 번째 「선구자」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2643번째 헌화 하셨습니다.
| 번호 | 제목 | 첨부파일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수 |
|---|---|---|---|---|---|
| 30 | 제가 죽는날까지 숭고한 희생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 박OO | 2021-03-26 | 582 | |
| 29 | 감사합니다. | 신OO | 2021-03-26 | 424 | |
| 28 | 감사합니다. | 서OO | 2021-03-26 | 380 | |
| 27 | 나라를지켜주셔서감사합니딘 | 김OO | 2021-03-26 | 435 | |
| 26 |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OO | 2021-03-26 | 402 | |
| 25 | 대한민국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OO | 2021-03-26 | 402 | |
| 24 | 감사히 살아가고있습니다 | 김OO | 2021-03-26 | 406 | |
| 23 |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홍OO | 2021-03-26 | 416 | |
| 22 | 잊지않겠습니다 | 한OO | 2021-03-26 | 398 | |
| 21 |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박OO | 2021-03-26 | 410 | |
| 20 | 당신의 희생과 헌신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 김OO | 2021-03-26 | 417 | |
| 19 | 감사합니다 | 박OO | 2021-03-26 | 393 | |
| 18 | 조국 독립의 선구자 안중근 의사를 기억합니다 | 김OO | 2021-03-26 | 394 | |
| 17 | 잊지 않겠습니다. | 김OO | 2021-03-26 | 247 | |
| 16 | 감사합니다 | 박OO | 2021-03-26 | 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