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김선욱 장흥신문을 향해 떠든 놈도 김선욱 .심심하면 당한놈도 김선욱
어쩌다 이리되었뇨.
닥치는대로 김선욱을 자칭하는 등살에 나도 김선욱.
언젠가 부터 장흥 땅에 김선욱이 판을친다.
아니 인터넷 싸이트에 김선욱이 판을치고있다.
김선욱이 동네 강아지 이름도 아닐진데 어찌해서 닥치는 대로 김선욱을 사칭하고있나.
잘한다고 떠들어 대는놈도 김선욱이요. 못한다고 지껄이는 놈도 김선욱. 아니 우리 모두 김선욱.
김선욱이 봉이 김선달도 아닐진데 김선욱.
21세기를 향한 장흥땅에 새로운 비젼을 갖고 나타난 김선욱.
오늘 드디어 코피가 나게 터진다 김선욱.
깨질것도 없다 김선욱.
그렇다고 할말 못하는 김선욱도 아니다 김선욱.
막가파 김선욱 . 건들면 폭발한다 김선욱.
우라질놈의 세상 닥치는 대로 터뜨리자 김선욱.
엎어지고 깨져도 김선욱. 불랙리스트라도 작성하여 터뜨리자 김선욱.김선욱을 열망하는 김선욱. 그대여 용기를 가지시요.김선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