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자제를-- 심판자 말 전적으로 동의
- 작성일
- 2000.12.13 14:59
- 등록자
- 배OO
- 조회수
- 3238
심판자임게서 말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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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길님께서 말씀하시길
임마위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문병길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임마위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박힌돌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임마위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박힌돌님께서 말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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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씨, 임씨, 박씨께서 하시는 꼴들을 보니
장흥이 왜 이리 낙후됐으며
장흥군이 왜 이리 비전이 없으며
장흥 출신의 향우들이 왜 그리 인색한지를
장흥군민이 왜 그리 타지로 빠져나가는지를
유치수몰민들이 왜 그리 타지로 빠져나가는지를
알겄다.
내가 왜 이리 슬픈지도 알겄다
아, 장흥에 사는 이 우울함이여.
아아, 문씨여,임씨여,박씨여
지발,
잠 자는 나를
감히 더 이상 깨우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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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님의 말씀은 한 마디로 이제
더 이상 확전하지 말고 자제하자는 말씀 같은데
이점에서는 동감.
서로가 자제 하지 않으면
우리들의 상처만 드러날 것이 확실해 보임으로
이제 더 이상 확전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