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평화의 탈을 쓴 가짜다.
- 작성일
- 2000.12.16 13:04
- 등록자
- 강OO
- 조회수
- 3238
김대중 대통령은 평화의 탈을 쓴 가짜다.
김대중 대통령은 지난 시절의 투쟁사를 보면,
과거, 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횡포에 대해, 선량한
국민들을 선동, 회유하여 비난, 비방만을 늘 일삼고,
오늘날 평화의 탈을 쓰고있는 가짜입니다.
정녕, 아니라면 어찌하여 복지국가건설 및 인류의
평화공존을 위한 근본 해결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제안에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외면할 수가 있는
일입니까?
특히, 김대중 대통령은 지난 군사독재시절, 죽음의
직전에서 예수님을 보았다고 하였던 바, 이는 분명,
종교적 신앙이 남다른 결과이거늘.......
그렇다면, 지금에 이르러서는 예수님이 보이질 않아서
오늘날 민족의 반역자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국민의 소리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는 반드시, 5.18 민주화 투쟁 당시, 억울하게 회생 당한,
광주시민을 비롯하여 온 국민들에게도 허심탄회한 고백을
해야 할 것입니다.
즉, 그 당시 군사독재정부를 민주적인 방식으로 타도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과 방법도 없이 오직, 개인의 애국에 대한
열정만을 가지고 무모한 불법투쟁을 한 것입니다.
이것 또한, 아니라면, 박정희 전대통령, 전두환 전대통령,
노태우 전대통령, 김영삼 전대통령,, 보다는 달리, 국가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국정수행 상, 특별한 능력 및 방법과
계획을 지금이라도 입증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진정, 이를 온 국민들에게 입증시키지 못한다면.
김대중 대통령은 평화의 탈을 쓴 가짜가 틀림이 없습니다.
가짜를 판별하는데는 30분이면 확인이 되는 일입니다.
2000.12.10 강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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