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추운 날씨에 온 나라가 불황이라는 전래 볼 수 없었던 힘든 시기에 오늘 하루도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그러나 추운 겨울 지나면 잎피고 꽃피는 봄은 올 테니 현실이 힘들고 어려우셔도 용기 잃지
말고 잘 견디시기를 바랍니다.
언제고 이시기 지난 후에 옛말하면서 웃고 살수 있는날이 꼭오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국민은 어려움을 잘 견디어 왔고 힘든 시기를 참는 지혜로운 국민이니 용기를 내시고
내년에는 우리 국민모두 웃고 살수 있었으면 합니다.
새해 새아침 평화롭고 평안을 바라며 시한편을 남깁니다.



돌아 오는 새해엔


지금은 어렵고 힘들어도 이시련 지혜롭게 지나고 나면
우리 국민 모두가 웃으면서 살날 꼭 돌아 오리니
끈질긴 인내로 이기게 하여 주소소 참을수 있는 힘을 주소소
그래서 돌아오는 새해 부터는
거리마다 직장마다 가정마다 근심 걱정이 없고 남을 속일줄도 모르고
속는 사람 하나 없는 국민 되게 하소소
우리는 동양에 제일인 백두대간 정기를 받은 유일한 한민족 이니
마음도 하나 되게 하소소 꿈도 이루어 지게 하소소
동쪽으로 부터 밝은 해가 힘차게 솟구치게 하소소




2000.12. 웃는나라 운동본부
둥근다리 시인 김 갑진
home.page. www.yes0071.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