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럽시다, 역서 쌈판 지대로 벌릴죠, 뭐
- 작성일
- 2000.12.30 12:55
- 등록자
- 장OO
- 조회수
- 3344
리장님께서 말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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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신문 답변님께서 말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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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신문도 인터넷 홈페이지가 있으며, 자유게시판도 있습니다.
저희는 저희 신문과 관련된 문제나 논쟁은 저희 신문 홈에서 해주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큰바위님과 박영우님에 대한 글을 저희 홈으로
전문을 옮겨 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도 저희 홈에서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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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그거슨 조깐 문제 있소야
자흥신문 답변님은,
무다라 구녘에 들어가갔고
그 안에다가 답변을 해쓰까 이해가 안되부요
오히려 그런 태도는 큰바위님의 지적대로 사유화의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일수도 있소야
논쟁은 쥔이 없는 법이요
여그서 이약허다가
뭇헐라고 거그서 다시 쌈 헐락허요.
쌈 허다가 자리 옴기먼 술 한잔 허는 것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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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럽시다. 술 한잔 들이키며, 더 느긋하게 대보름날 장흥읍
동서간에 몇날며칠이고 이길 때까정 고싸움하대끼, 당초대로
역서 쌈판 펼칠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