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차씨 보세요
- 작성일
- 2001.01.05 11:56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3531
임오차씨
엇그제가 새로운 천년 2000년인것 같더니 어느새 2001년 1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주변의 많은 분들은 작년 한 해가 너무도 힘든
한 해였다고 합니다.
임오차씨께서는 어떠하셨는지요?...
어제의 힘든 일은 내일의 풍요를 약속하는 것이 아닐련지요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나면 희망의 봄이 다가오듯 말입니다.
임오차씨
주변의 변화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더라도
우리네 시골 어르신들의 건강을 계속 좀 보살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종종 글도 올리시구요
관산에 내려가면 꼭 한번 찾겠습니다.
내 고향의 건강을 위해 다시 한번 많은 수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