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정신전력강화는 자주국방의 근본이다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육군 예비역 중사 강흥식입니다.


지금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민, 관, 군 구분 없이 서로서로 정신적 유대를 강화하고 결속을 다지는 것이 그야말로, 최우선 당면 과제인 것입니다.


특히,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위하여 정부가 노심초사 평화정책으로 지향하는 가운데, 분야별 국민 개개인들은 오직, 남북통일이 오는 그날까지 대공경각심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며, 최선의 안보정신을 고취시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진정한 남북통일이 이룩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군의 의식개혁부터 먼저 실천해야 하는 것이 타당한 것이며, 나아가서 전 분야의 공감대를 형성시킬 수 있는 매우 적절한 시발점이기도 한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군의 사병들을 대상으로 3년 내에 올바른 사고방식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실제의 결과를 장담하는 것이며, 혹, 이에 어긋나는 것이라면 정식, 군사재판에 회부되어 국가와 민족을 교란한 엄정한 대가를 감수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본인의 능력 및 방법과 계획은 그 범위가 광대하므로 일반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쉽게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일 뿐만 아니라, 방법 및 계획 또한, 단계별 세부계획이 별도로 있는 것이므로 더 더욱 난해한 것입니다.


때문에, 가시적인 성과를 통하여 온 국민들에게 이해를 돕고자 본인으로서는 그 동안, 공개토론 및 여러 가지의 검증방법을 일부, 제안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류사의 고질적인 병폐적 악순환 및 모순현상을 풀 수 있는 해법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누구든지 절대, 방해를 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우리조국의 영광된 그날을 위하여.....


2001.03.16 강흥식 드림
363-934 충북 청원군 내수읍 학평리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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