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서법원.주부대학의 지원을 바라며
- 작성일
- 2001.04.16 15:50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2750
저는 타지에서 생활해도 항상 고향을 생각하고 그리워 하며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중 고향이 가장 자랑스러운 점은 문림의 고장, 의향의 고장이라는 점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장흥이 문림의 고장이라고 하지만 현재 문화의 향기를 느끼기는 옛 유적이나 유물 그리고 인물을 빼고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실지로 장흥이 이런 좋은 역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문화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배달된 장흥신문을 보고 강한 충격을 받앗습니다.
이봉준선생이 너무 많은 시간동안 희생하며 일궈놓은 장흥문화의 싹이 자라지 못한다면 장흥의 문화는 결국 사라질 것입니다.
장흥서법원과 주부대학에 대한 공간이 군차원에서 마련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줬으면 합니다. 또 공공예산도 이런곳에 지원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어느지역을 가나 자신들의 지역문화를 살리려고 수많은 예산을 사용하면서 노력하고 있지 않습니까.
장흥문화가 융성해질 수 있도록 장흥서법원.주부대학을 살리는데 군민들과 출향인사들이 함게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