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소국의 화장실속의 역사
- 작성일
- 2001.04.19 17:36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2689
오! 통제라
작금의 왜소국의 행태
변변치 못한 화장실 도구 조차 없었는가
깊은 잠에서 깨어 소피 봄의 불편을 가상히 여겨
요강을 주었것만
첨본 용기라
밥비벼 먹을 때 쓰는것인지 붓꼬지로 쓰는것인지
入口가 함몰되었으니
붓꼬지 보다는 비빔밥 이나 국그릇으로 사용터라
작금의 왜소국의 행태
사기와 강압과 위조로 남의 국권을 침탈하고
선량한 아녀자들을 잡아가 무력으로 性폭행...
더러운 똥을 원하지도 않았으며
구역질난 입맞춤을 원하지도 않았것만
자신들의 행태를 두고
아무곳에나 방뇨하는 원숭이나 주인없는 똥개들이 하는것 처럼
화장실 문화라 일커른다
작금의 왜소국 행태
고귀한 인간의 조엄성을 무시하고
마루타라는 별명을 붙여 썪은 생선 취급
각가지 실험을 마다하지 않고
살아있는 인간 신체 일부를 절단이나 탈골로 인해 오는
갖가지 신체의 변형을 마치 아름다운 환상을 보듯한 무리 ...
주인없이 떠돌아 다니는 더러운 개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쓰레기통 뒤지는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한다...
물건너 왜소국은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들을
숨기고 변형하고 없애려한다
쓰레기를 뒤는데 왜 야단이냐고 깽깽된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데.....
물젖은 덕석에 말아 넣어 먼지가 일도록....
고귀한 침상의 부부연을
그들은 화장실 문화로 치부한다
하긴 요강을 아니 화장실 도구를 밥그릇으로 사용했으니.....
왜소국의 역사는 화장실의 역사였나보다...
우리네 살림은 개한테도 요강에 밥을 주지 않는데...
그들은 요강에 밥을 퍼다 먹는다...
그러니 침상의 성스러운 관계도 화장실 행태로 치부할것이다...
그들이 이웃함이 어찌 아니 슬프겠는가........
오호라! 통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