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경마장의 실상입니다
인류사의 고질적인 병폐를 개선하여 온 누리에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30년, 대형 프로젝트는 특종의 천리마를 의미하는 것이며, 본인은 바로, 천리마의 기수일 뿐입니다.


즉, 천리마는 30년을 달려야 하는 특종으로써 아무나 탈수 있는 말이 아닌 즉, 행여......... 헛된 마음으로 누구라도 흉내를 내고자 한다면, 이는 분명, 크나 큰 폐해를 면치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특종의 천리마와 기수는 대체, 어떻게 구별을 할 수가 있는지.... 정녕, 그것이 중요한 문제이나,


이는, 그야 말로 간단한 이치로써 세계 어느 말이든.... 우수한 말들과 일일이 경주를 해보면 특종의 천리마는 반드시, 그 진가가 나타나기에... 우리 나라부터 확인해보면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제아무리 특종의 천리마와 기수가 있다손 치더라도 출전권이 없으면 경주를 할 수가 없는 일이므로.... 본인은 바로, 이와 같은 연유에 이제껏, 대통령 면담을 비롯하여 공공기관 및 온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대부분의 국민들이 실제, 경주를 지켜보아 결과를 보기 전까지는 이해를 못하는 것이 당연한 느낌 일 것입니다.


따라서, 경마장에서 정식으로 출전하여 경주를 하려면 ......경주마, 기수, 스폰서가 필수 조건인 관계로 본인으로서는 아직까지 한가지가 부족하기에 실로, 안타까운 것입니다.


2001.04.16
협상전문가 강흥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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