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민방위 참가 소감문
- 작성일
- 2001.04.27 13:24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2197
오늘 학교에서 2시간에 걸쳐서 민방위에서 나오신 분들의 강의를 듣는다고 하였다. ^^
처음에는 1학년때 들었는데 왜 또 듣냐구 불만도 많았지만 들어보니 1학년때 열심히 듣지 않아서 인지 무슨 내용인지 몰랐다.
그래서 다시 한번 들어보니 아~~~~~~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하고 느꼈다. 먼저... 우리 고장 장흥의 장점.. 난 정말 우리 장흥이 이렇게 관광단지가 많은지 처음 알았다. 부천성... 수인산성등 많은 유적 유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새롭게 발전하는 장흥의 모습을 TV로 보여주는데. 나의 주의에 친구들도 믿지 않는 그런 눈치였다. 하지만 강의를 하신 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이제 곧 있으면 그렇게 된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정말 속으로는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상까지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까지는 그렇게 아끼지도 않았던 탐진강도 우리가 아껴야지 누가 아끼냐는 생각까지 들었고, 영화 '축제'를 한번 본적이 있는데 그리 잼있는 내용은 아니였지만 감동이 있고 참신하고 한 인간의 삶을 그려놓은 듯한 스토리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장면들이 참 인상적이였다.
또.. 우리 장흥을 소재로 그런 책들이 많이 나올지는 구가 알았겠는가? 나도 몰랐던 소설 작가, 시인등이 많이 있었다.
정말 내가 그동안 우리 고장 장흥에 대해서 모르는게 이렇게나 많았구나 하고 후회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심폐소생술,인공호흡, 뇌출혈 방안법, 중풍의 방안법등..
많은 기술을 가르쳐 주셨다. 정말 내가 그걸 잘 배워서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쓰러지셨을때 하면 정말 좋을것 같다. 그리고 배워 놓으면 약이 된다는 말처럼 지금부터 배워나야 나중에 크게 쓸모가 있을것 같다. 오늘은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운것 같아 기쁘다
그리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더 세심하게 듣지 못한게 제일 아쉽게 생각하고 다음에 이런 기회가 나에게 주워진다면 떠들지 않고 열심히 들어서 나도 다음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