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12일 KBS드라마시티 여자교도소이야기에이어 이번에는 KBS일요스폐설 특집 자전거에서 장흥을 배경으로 다큐드라마가 촬영하게됩니다.


5월3일부터 5월5일까지 장흥읍 예양리2구 장흥시장통 미곡상과 안양면 여암리 당산나무아래 그리고 용산면 남포항구 관산읍 지정리 지정저수지와 회진면 진목리 언덕길에서 촬영을 합니다.


다른지역에서 볼 수없는 아름다운 풍경과 옛날의 모습들이 많이 없어져 머나먼 이곳 장흥까지 찾아오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KBS를 비롯한 각종방송매체들의 드라마촬영장소로 부상될 것같습니다.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이곳 장흥만큼 많은 배경이 지천으로 널려있는 곳이 전국에서 아주드물다고 합니다.
서룰에서 먼거리지만 이곳에서 대부분의 촬영장소를 선별하여 촬영할 수있어 시간상으로도 많은 이익을 볼 수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