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섹션신문 광고설계사 모집
- 작성일
- 2001.05.13 19:49
- 등록자
- 선OO
- 조회수
- 2482
생활문화 섹션신문 광고설계사 모집
기존 벼룩시장과는 전혀다른 생활문화 섹션신문의 광고영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프리랜서 광고설계사를 모십니다.
처음에는 본사의 신문에 광고영업으로 수익을 올리면서, 나중 일을 배워서는 자신이 원하는 지역에서 직접 신문을 발행, 독립할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서울 압구정지역에서 생활문화 섹션신문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줄광고 위주의 기존 생활정보지와 달리 주로 생활문화 건강레저 분야의 기사를 게재, 일간지 삽지방식으로 가정배달 합니다. 그래서 섹션신문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 신문에 광고 수주 활동을 하는 일입니다.
독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대신 주로 광고를 받아 운영하는 신문인데, 압구정이라는 독자를 겨냥, 광고를 내려는 업체들은 아주 많으며, 꼭 이 지역에 소재한 업체가 아니더라도 이 황금시장 또는 상징적인 시장을 겨냥, 압구정에 홍보하는데 호감을 갖는 업체들이 있으므로 영업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압구정지역은 물론, 강남-서초, 서울 전지역, 강원-경남 등 지방에서까지도 다 광고 의뢰가 들어와 현재 게재 돼 나가고 있을 정도입니다. 생활경제, 여성가정, 의료건강, 문화레저 분야의 각종 신상품과 서비스 등 회사와 제품들의 광고를 수주할 수 있습니다.
줄광고식 생활정보지에는 이미지를 고려해 광고를 내지 않는 업체도 이 신문은 기사식 신문으로 품격이 있다며 좋다고 광고를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광고단가는 20만원부터 160만원 까지 다양하며, 광고를 낸 업체에게는 광고와 함께, 별도로 뉴스 밸류에 따라 적절한 기사를 게재해 주는 등 지원을 해 주므로 광고주가 좋아해 영업이 어렵지 않습니다.
이같은 섹션신문 광고사업에 관심있는 용모단정-신체건강, 활동적인 분들은 전화 문의 후 본사 방문,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2-512-7685)
[]모집내용
-부문 : 섹션신문 광고설계사 (상근 프리랜서 사업자)
-인원 : 약간명
-자격 : 광고수주 활동 능력자 (남여 27세 이상 55세 이하)
-서류 : 이사주 자기소개서
-전형 : 서류심사 및 면접
-사업준비금 : 10만원 (명함, 신문 제공)
-문의 : 02-512-7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