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합리적인 여론조성으로,...
- 작성일
- 2001.05.20 12:23
- 등록자
- 이OO
- 조회수
- 2161
비 합리적인 여론조성으로,...
1. 뱀을 잡으며, 쥐가 늘어나 피해를 준다.
뱀이 늘어나면 무엇을 늘려 뱀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여론을 조성할지 정중히 묻고싶습니다. (땅꾼을 다시 늘릴래나….)
공무원을 늘려서 뱀의 피해를 막을 것인가요. 뱀은 아무나 잡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동네 면장님께 뱀을 보여드리니, "어~~이… 무서워" 하던데…,, 설렁 면장님이 뱀잡으러 간다 해도 한 5~7년은 배워야 뱀잡는 기술자가 될텐데,…. 농민을 위해서 늘 이리저리 현장을 다니고 바쁘신 면장님이 뱀잡는거 배울 시간이 있을래나 모르죠.
그동안 면장님 구역에 늘어난 뱀은 누구를 물지 모릅니다.
2. 뱀을 생으로 먹으면 기생충이 있어서 않되요.
뱀을 생으로…..,,, 홍보를 많이도 해서 이제는 뱀탕으로 해서 먹지요.
그러나 지금도 뱀을 먹으면 기생충 운운하는 것은 무순 이유일까요.
뱀을 생으로 먹어서 피해를 볼까봐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나요. 우리집 어린내는 초코랫을 은박지체 막어서 먹지 말라고 했더니, 당장 은박지를 까서 먹든데……,, 이제 세살입니다.
여하튼 피해자를 생각해서 홍보를 한다면 칭찬받아야죠.
3. 야생동물이, 야생동물이 불쌍해~~요. 환경부 장관님 보호해 주세요.
야생동물이 불……, 요즘 이런이야기가 많이도 들리는데, 시간나면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상담이나 해봐야 겠습니다. 불쌍한 야생동물 보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그게 좋은 영양을 주는지…….,,
불쌍해요……….. 죄의식을 지울수 있는 기역……,,
밀렵꾼…………,, 밀렵의 기술이나 방법……..,,
돈벌이………..,, 밀렵꾼되서 돈이나 벌까………,,,
보신족……….,, 무엇인가 않먹으면 않되겠다…….,,
자연자원…….., 자연자원의 활용의 기술저하, 무관심……….,,
(야생동물 잡아서 돈많이 번다는 헛소문은 어서 나온건지 알수가 없단말아야…….,, 두고보면 알일이지..)
최근 사람을 해하는 싸이트를 어느 ㅁㅊ ㅇㄱㅇ 만들어서 화재가 되었던걸 알고 계실줄 믿습니다. 그걸보고 사람이 불쌍해요. 하고,.... 누구는 동생을 ㅈㅇㄱ 알고 계시나요
4. 코큰님들, 키도켜서 우리나라 보고 욕할까봐.
우리나라는 산과 조화하여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큰 자원인데 코큰님들 눈치는 뭐하러 보아야 할까요.
(한번 따저봐야지, 당신들 방울뱀 잡아서 축제열고, 그 방울뱀 가죽벗겨서 기념품 만들고 고기는 요리해서 먹으면서…..,,)
(산빼고 나면 손바닥만한 논다랑이에 노인내들만 일하고, 절은이들은 손일 물집 잡히도록 일해서 써보지도 못하고 팔아먹고, 나머지 사람들은 머리에서 열불이 나도록 연구해야 간신히 먹고 사는데,…)
( 우리나라 국민들을 자기들이 먹여 살릴건가…,, 자기내는 악어 사육해서 고기먹고 가죽팔고, 제비호탤지어서 제비집요리 재료팔아서 돈벌면서……,,)
(우리도 칠점사 양식하고 구렁이 양식해서 세계적으로 자랑할 자연자원의 나라의 기초를 마련할 것이니 눈치주지 마셔요…)
(우리나라 온 국민을 죽을 때 까지 노동이나 시키고 생태계 후진국 소리나 듣게 할려고들 마음을 먹었나……,,)
5. 인공 사육장이 밀렵물의 세탁장소로 활용된다.
억어 인공사육이나 제비호탤에 대해서는 좋은 이야기만 들리는데 우리나라 인공사육장은 불법밀렵물의 세탁장소로 활용된다는 소리에…..,,
(세탁방법의 장소로 활용되는 것보다 더 좋은 연구와 기술이라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인데….)
(정부가 돈들여 모든 것을 다 하라는 이야기가 아닌데……,,, 자원을 활용하는 자만이 자원의 귀중함을 느낄수 있으므로 이를 연구,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 기회를 주자는 이야기……)
(어느 한 개인이 연구, 계획, 실천 한다면 이것은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며, 그 기술은 국가의 것이지 연구, 실천한 누군가가 죽을 때 가저가는 것은 아닐 것인데……,,,)
(지속적이고 일률적인 행정을 시행한다면 아마 우리나라 국민은 공룡도 사육하고 번식시켜 방사할 수 있을 텐데………)
(기회의 땅, 성장할 수 있는 기술을 밟아버리지 않는 기회의 땅은 아직도 먼길인가….,,,)
국민이 인공사육 하는 것은 의심나서 허락할 수 없다면, 정부에서 현재 인공증식하여 방사하고 있는지 정중히 묻고 싶습니다.
야생동물에 대한 문제를 위와 같은 방법으로 풀수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현재는 모험이 필요한 시기가 분명합니다. 무조건적인 보호속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야생동물의 문제 중, 일부는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나 자원의 활용과 야생동물의 완벽한 보호, 범죄자, 야생동물의 피해 등등의 문제는 영원히 풀수 없는 과제로 남을 것이 분명합니다.
한 십년전에 무조건적인 보호의식을 개선할 수 있었다면 이미 야생동물의 문제는 어떠한 기초공사라도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한 십년전 구렁이를 사육하였다면 야생동물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이 2001년 올해에 많은 수의 구렁이를 방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구렁이의 개체수는 어떠한가요. 또한 앞으로는 어떠할까요.
위는 야생동물에 대한 문제(보호, 피해, 범죄자, 자원활용, 멸종)를 다시한번 근본적으로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횡설 수설한 본인의 글을 잃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본 지면의 글이 영 마음에 않드셨다면 참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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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뱀의 피해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뱀의 피해는 자연재해로 인정하여 보상법을 추진해야 합니다.
전국 생사업계(땅꾼)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이상설.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덕수1리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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