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장리를 다녀와서
- 작성일
- 2001.05.21 20:52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2486
이번 여행은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다
보성의다원 율포의 해수,녹차탕
평장리의 옛집,용산마을외가집,낙안읍성민속마을 초가집에서의민박
송광사의 박물관,해우소,등등
차를 가져갔다면 더 좋았겠지만...... .
평장리의 집은 새로 잘 지었지만 옛 흔적은 남아있었다
먼 친척되시는 분이 살고 계셨는데
처음 보았지만 반갑게 맞아 주셨다
40분 정도밖에 머물지 못해서 아쉽기는 했지만
사진은 많이 찍었다
언젠가 또 갈수 있겠지
고향이니까
아이랑 둘이 가니까 더 가까워지는것 같아 좋았다
여러분들도 아이하구 둘이서만 가보세요
새로운 정이 생긴답니다
또 만나요
안녕 건강하구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