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란 겨울에는 살아있는 곤충의 유충이나 성충의 몸 속에 균사체로 있다가 여름이 되면 버섯이 몸 밖으로 자라나서 붙여진 이름으로 생물이면서 식물인 것이 불가사의한 힘이 있다 알려져 예로부터 불노장생으로 신비의 영약, 전설의 선약으로 불려져왔다.


누에동충하초란?
진품 누에동충하초는 그속이 꼬옥 들어차 있습니다.
동충하초는 균사체를 최고의 가치로 여김니다.
5령기의 누에가 잠에서 깨어난뒤 뽕잎을 전혀 먹지 않는 상태에서 종균을 접종하고 이렇게 자란 동충하초만이 속이모두 하얀 균사체로 꼬옥꼬옥 들어 차 있으며 이러한 동충하초가 이상적인 품질상태의 진품「누에동충하초」입니다.

동충하초가 제 약효를 내려면 자연산 동충하초의 발생과정과 동일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진품「누에동충하초」 는 농촌진흥청에서 오랜 연구 끝에 자연상태와 똑같이 살아있는 누에를 이용하여 동충하초 재배방법과 종균을 개발해 국·내외 특허를 받았습니다. 전통적 방법대로 살아있는 누에에서 재배된 동충하초만이 진품「누에동충하초」입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연구 개발한 누에 동충하초 재배방법만이 특허청의 특허를 획득했으며 식품안정청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수입한 죽은 번데기에서 배양한 유사 동충하초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특허와 승인을 받은 원종균을 배양받아 장동, 장평, 유치 등 오염되지 않은 청청지역에서 재배한 것만이 진품 「누에동충하초」입니다.


동충하초를 사실때는 「탐진 누에동충하초 작목반」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작목반장 강영진 011－611－3194, 총무 김정수 017－618－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