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우리 선조들중 의원이 임신한 아낙의 수태사실을 맥을 짚어 알았다.


그럼 그 맥이 어떤 것인가 ?
그리고 임신을 하지않은 여자는 그 맥이 짚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


그것은 임신한 여자의 몸에는 태맥이 뛰고 이것을 짚어 수태 여부를 판단 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 태맥이 언제부터 뛰는 것일까 ?


수정체가 아기집에 자리를 잡고 포와 태가 생기며 이때 태에서 뛰기 시작하는 것이다.
따라서 태맥은 새로운 한 인간의 형성 그 근본이다.


그러면 태맥은 언제까지 작용하는가 ?


태아가 오장육부 형성이 모두 이루어지면 태맥은 그역활을 끝내고
태로부터 벗어나 태아의 몸속 깊이 깊이 잠재되어 버린다.
이때부터 태아의 몸속에 맥은 이미 태맥이 아니고 심장에서 조절하는 혈압맥으로
온 몸울 조절한다.그리고 엄마로부터 떨어져 나와 한평생 잊고 살아 간다.


그렇다면 태맥을 찾을수 있을까 ?


이제 세상에 태맥이 드러나는 시기에 와 있다. 인간이 스스로 근본을 망각하고 살기에
근본의 세계를 보임으로서 마음이 밝아지는 길을 열어 놓았다.
태맥이 그모습을 드러냈다하여 노력않고 내것이 되는 것이 아니니 부디 노력하여 찾아
생활화하길 바란다.
나의 근본은 곧 천지 우주 만물의 근본임을 명심 또 명심하여 스스로 근본의 이치를 터득,
마음을 착하고 바르게 하기를 신신당부한다.


사람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