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님의 작품입니다.
- 작성일
- 2001.06.29 20:13
- 등록자
- 탐OO
- 조회수
- 2536
<applet code="AnWater.class" height="302"> value="1"> value="http://my.netian.com/~ewha2000/sahara_java/nan.JPG"> value="YES"> value="NO"> value="10"> value="NO"> value="0"> name="overimg" value="NO"> value="0"> value="NO"> name="regframename" value="_blank"> value="Water applet"> value="1000">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 Java. </applet> 나를 살고 싶게 하는 이유.. 나를 살고 싶게 하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딱 이거다 말은 못해도 세상이 나에게 보여주는 따뜻한 것들, 작고 하찮은 것들, 이름붙일 수 없는 무명의 것들이 내 삶을 소중하게 하고 아름답게 합니다. 아름다움에서 오는 작은 기쁨들을 풀어내는, 그리하여 그 기쁨들을 누군가와 거듭 나눌 수 있는 살아있음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누구하나 아프면 그 아픔에 손 닿아 어루만져주고 싶은.. '상처에 얽매이지 말고 상처를 극복하자'는 염려스러운 마음의 당부를 하고자 합니다. 아픔이란 꼭 상처로만 남는 것도 아니거니와 일부러 자청한 길은 아니더라도 간혹 상처투성이의 삶에서 가장 빛나는 삶의 진리들을 발견하기도 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내가 쌓아올리는 눈물겨운 상처의 시간들이 의외의 상반된 길을 열어놓고 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내가 안내받고 있는 이 길 위에서 나는 가장 예민하게 삶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내가 인내해야 할 이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는 동안에 내가 사랑해야 할 시간들도 함께 지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사랑해야 할 긴 시간들을 위해 상처에 얽매이는 시간들을 조금씩 줄이고 더욱더 사랑하며 살아갈렵니다. 잠자고 있는 사이에 아름다움이 달아나지 않도록 늘 맑게 깨어있는 모습이어야 하겠습니다. ![]() ![]() 이번 유라시아 대장정이 '해뜨는 동방의 조용한 나라 한국'의 풍물과 동키호테 마동욱만의 웅지로 펼칠 수 있는 도전정신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거대한 문화이벤트가 되길 소원합니다. 다시 시작하며...사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