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근원은 어디일까 ?
사람이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 시켜서 생명을 유지한다.
따라서 육체의 근원이 위장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위장이 제역활을 못하면 어찌 될까 ?
농자천하지대본이라 했듯이 위장은 우리 육체의 대본이기에
기후가 순탄하지 못해 농사가 망하면 굶주릴 것이다.
같은 이치로 위장에 이상이 생기면 육체 전체에 이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럼 위장을 항상 보호할수 없을까 ?
음식 조절로 가능하다고 하지만 어렵고도 험난한 숙제이다.
평생을 멈추지 않고 들어오는 음식을 늘 소화시키기에...


다른 방법은 없을까?
위장, 즉 여기서 태방은 태맥으로 보호 할수 있을 뿐만아니라
이상이 생긴 태방마저도 스스로 회복시켜주니 이보다 좋은
것이 또 있겠는가 ?


사람들이여 !
태맥을 활용하여 태방을 보호하고 더나아가 건강하고 복된 삶을
누리길 바란다.


부디 명심 또 명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