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과정을 보면서
- 작성일
- 2001.07.19 11:17
- 등록자
- 호OO
- 조회수
- 2460
장흥을 위해 애쓰신 네티즌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실은, 아래와 같이 많은 내용의 게시물이 유라시아횡단에 관한 내용의 글이 지난 5.30일부터
12차례 게시되었습니다.
제목 번호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영웅 마동욱을 위한 제안 2113 김씨 3 01-07-18
마동욱씨 유라시아 횡단 2106 이창우 31 01-07-18 일정표입니다.
장흥군민 마동욱시관련기사 2105 이창우 35 01-07-18 전라도닷컴에서 퍼옴
유라시아 드디어 출발 했습 2016 김재인 73 01-07-05
니다.
사랑님의 작품입니다. 1988 탐진넷(펌) 118 01-06-29
목포에서 런던까지 1985 김지연 113 01-06-29
우리들의 작은 영웅 1957 김재인 129 01-06-26
시대는 영웅을 필요로 한다. 1946 김재인 129 01-06-24
장흥의 존엄성을 세계에 1912 장흥사람 140 01-06-19
장흥이여 일어서라 1807 대한민국 164 01-06-11
유라시아 출발은 장흥에서 1786 유라시아 70 01-06-08
장흥 빛깔 ~^.^~## 1740 김재인 85 01-05-30
유라시아를 가다
여기에서 제안합니다.
글 올리신 분들의 마음과 뜻은 같으나 너무 여러 사람의 명의로 올라오니 일관성이 저조하오니
처음부터 후원을 하신 분들께서는 그간의 물심양면으로 후원하셨던 큰 뜻의 결실을 이루기 위해서는 글 올리시는데 한가지 등록자로 협의하시어 글 올리시는 것이 효과가 크시겠고, 이왕 이렇게 된 것 날마다 그쪽의 상황을 연락하시어 게시하여주시면 네티즌분들도 알고 장흥을 알리는 데 큰보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올림니다.
어제의 글(2113번)이 올라왔다. 오늘에는 지워지는 우는 후원하신 여러분과 네티즌분들의 마음도 싱그럽고 상큼한 소식을 기다리는 분들에게는 이것이 아닌데하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길게 올려서 죄송하며 후원하신 분들과 네티즌여러분의 시원한 여름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