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나에게 죽음을 달라
- 작성일
- 2001.08.21 03:14
- 등록자
- 재OO
- 조회수
- 2515
서귀포 시청 앞에 경찰서 앞에 있는 농협시지부(739-4333)에
서 근무하는 부창학님. 저희집은 동양화재에 의해 월급도
집도 이미 차압된 상태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우리 식구가
먹을 쌀값과 그 동안 공무원 가족이기 때문에 받아온 고통
밖에 없습니다.
http://myhome.naver.com/junujun
의 농협은행에 있습니다.
제가 잘못 한 것이 무엇입니까?
어떤 법을 어겼길레 이 고통을 주시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