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t archive="bookflip.jar" code="bookflip.class" width="480" height="360" codebase="http://myhome.naver.com/chohee58/bookflip/">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applet>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반드시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하고 번성케 하리라고
약속을 하시고
이 약속을 믿은 아브라함은
오래 참고서 이 복을
얻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어떤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드려야한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75세에 부름을 받고 25년을 기다려 100세에
아들 이삭을 얻었는데, 하나님께서 어느 날 그 아들을 하나님께
번 제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마 그 때 이삭이 20세
가까운 청년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40년도 넘어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전혀 믿음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을 명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에 그 아들을 사흘 길을 가서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모리아 산에서 번 제로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 때 급히 그를 불러서 제지하신 이가 하나님이셨고,
그 일로 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를 믿었습니다.
그 결과는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않을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리라."(신명기 28:12-13)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약속은 지켜졌고, 지금도 지켜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세계 곳곳에서 핍박을 받았고, 또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꾸어줄지언정 꾸이지 않는 민족이며
머리가 되었지 꼬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노벨상의 각 분야마다 수상자의 삼분지 일이 유대인입니다.
세계적인 금융계를 지배하는 민족이 유대인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는 일로 인하여
피를 흘리고 핍박은 받았고, 받고 있지만, 그런 가운데도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게 지금도 지켜지고 있습니다.

☞음악과 삶의 이야기가 있는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