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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가리 보다 1만배 강한 독성물질 다이옥신 퇴치 운동을 제안합니다.
- 작성일
- 2018.08.02 10:26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1241
인구정책의 기본 건강한 환경 만들기.
- 청산가리 보다 1만배 강한 독성물질 다이옥신 퇴치 운동을 제안합니다.
장흥군민수가 너무 감소한다는 걱정들을 많이 합니다.
장흥 인구 늘리기를 외부의 유입에 초점을 두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건강한 환경 만들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인구정책을 제안하겠습니다.
워낙이 고령화된 농촌사회란 점도 감안해서 생각하고 실천을 논해 보고자합니다.
2012년 통계에서 보듯이 장흥의 인구는 43,014명이었지만 2018년 6월 현재 39,697명으로 6년 사이에 3,317명이 줄었습니다. 한 해의 출생인구도 점차 줄어들어 2012년에는 250명이 출생하였지만 2016년에는 163명에 그쳤지요. 고령화 사회를 인정해도 사망자 폭은 꽤 큽니다. 2012년에도 1년 평균 531명이 돌아가셨고, 2016년에는 더 늘어 537명이 사망하였습니다.
노인분들의 건강은 과로 노동에 따른 건강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통계가 없어서 인용하지 못하지만 암 등의 질병이 상당히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증대해야 된다고 봅니다.
구들문화가 살아 있기 때문에 일상적인 쓰레기 불법소각을 상호묵인하고, 행정도 방치하는 정책을 바꿔야 합니다.
10년 전만해도 마을 잔치를 하면 그릇에 먹고 두런두런 앉아 설거지 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군 행사든, 마을 행사든, 교육부 행사든 모든 곳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합니다.
일상화된 일회용품 사용은 불법 소각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분리수거를 생활화하고 있지만 그 쓰레기들이 잘 처리 되고 있는지 의심하며 실천하고 있고,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지만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불법소각만은 절대 안합니다.
왜냐하면 불법소각 물질들이 얼마나 인간과 자연을 파괴하는지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인간이 만든 최고의 독성물질 다이옥신에 관해 많은 분들이 잘 알지 못하고,
체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이옥신(Dioxin)은 제초제로도 사용되지만 비닐(합성수지), 프라스틱 등을 태울 때 가장 많이 발생하는 1급 발암물질입니다.
첫째, 공기 중에 떠있는 다이옥신은 모든 사람들의 호흡을 통해 건강을 위협합니다.
둘째, 비와 함께 땅에 떨어지면 채소, 풀 등에 다이옥신이 축적되어 사람 몸에 유입됨으로써 2차 위험에 노출 됩니다.
4만 명이 함께 실천하는 인구정책 & 일상 건강 프로젝트 불법소각 끝장내기!
10개 읍,면과 군행정이, 10개 읍,면 보건지소와 보건소가,
군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사회단체들과 깨어있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일상적인 캠페인과 건강실현 장흥을 만들어 주십시오.
- 청산가리 보다 1만배 강한 독성물질 다이옥신 퇴치 운동을 제안합니다.
장흥군민수가 너무 감소한다는 걱정들을 많이 합니다.
장흥 인구 늘리기를 외부의 유입에 초점을 두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건강한 환경 만들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인구정책을 제안하겠습니다.
워낙이 고령화된 농촌사회란 점도 감안해서 생각하고 실천을 논해 보고자합니다.
2012년 통계에서 보듯이 장흥의 인구는 43,014명이었지만 2018년 6월 현재 39,697명으로 6년 사이에 3,317명이 줄었습니다. 한 해의 출생인구도 점차 줄어들어 2012년에는 250명이 출생하였지만 2016년에는 163명에 그쳤지요. 고령화 사회를 인정해도 사망자 폭은 꽤 큽니다. 2012년에도 1년 평균 531명이 돌아가셨고, 2016년에는 더 늘어 537명이 사망하였습니다.
노인분들의 건강은 과로 노동에 따른 건강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통계가 없어서 인용하지 못하지만 암 등의 질병이 상당히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증대해야 된다고 봅니다.
구들문화가 살아 있기 때문에 일상적인 쓰레기 불법소각을 상호묵인하고, 행정도 방치하는 정책을 바꿔야 합니다.
10년 전만해도 마을 잔치를 하면 그릇에 먹고 두런두런 앉아 설거지 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군 행사든, 마을 행사든, 교육부 행사든 모든 곳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합니다.
일상화된 일회용품 사용은 불법 소각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분리수거를 생활화하고 있지만 그 쓰레기들이 잘 처리 되고 있는지 의심하며 실천하고 있고,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지만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불법소각만은 절대 안합니다.
왜냐하면 불법소각 물질들이 얼마나 인간과 자연을 파괴하는지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인간이 만든 최고의 독성물질 다이옥신에 관해 많은 분들이 잘 알지 못하고,
체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이옥신(Dioxin)은 제초제로도 사용되지만 비닐(합성수지), 프라스틱 등을 태울 때 가장 많이 발생하는 1급 발암물질입니다.
첫째, 공기 중에 떠있는 다이옥신은 모든 사람들의 호흡을 통해 건강을 위협합니다.
둘째, 비와 함께 땅에 떨어지면 채소, 풀 등에 다이옥신이 축적되어 사람 몸에 유입됨으로써 2차 위험에 노출 됩니다.
4만 명이 함께 실천하는 인구정책 & 일상 건강 프로젝트 불법소각 끝장내기!
10개 읍,면과 군행정이, 10개 읍,면 보건지소와 보건소가,
군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사회단체들과 깨어있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일상적인 캠페인과 건강실현 장흥을 만들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