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공영버스가 18년11월13일 9시경 사촌마을을 경유하여..승객을 태우고 가도록 되어있으나
사촌마을 들어가는 입구쪽에서 도로포장 보수공사를 하고 있다는 이유로 버스가 마을을 안 들어
간다는게 말이 되는지요..모든 공사를 할때는..차량을 소통 하도록 해놓고 굥사를 하고 있구요
사촌마을 주민들.할아버지.할머님들은 아침일찍
차려입고. (병원.광주.장흥시내. 기타 등 )갈려고
기다렸는데. 갑자기 버스가 들어올 수 없다고
하니까..다 들 다시금 집으로 돌아가고 급한사람은 다른 사람들 차량을 이용해서 장흥쪽으로 가는것을 봤습니다. 제가 그 현장을 봤구요
그때. 포장 공사 중일때 사촌마을 들어갈때
공사 하는쪽에서 수신호로 통하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내가 사촌마을에 갓을때..마을금고 옆에
버스 승강장에는 대형 수협면세유차가 기름을
공급하고 있었는데..버스가 왜 못 들어간다는
말은 어처구니 없지요
그리하여. 군청 담당자분 한테 전화로 민원을
제기하며 직원분이 현장을 다녀왔다고 저에게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버스사장님 말만 듣지 말고 군민들
불편 하도록 협조 지시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공영버스 사장님을 저를 바꿔준다고
해서 더욱 화가 낫습니다..제가 군청메 민원을
제기 했는데 왜. 버스사장님 하고 이야기를 하라고 하는지..한심 하구요
여기서 제가 민원을 제기 하는것은 군민을 내
부모처럼 모셔야 하구요
앞으로도 이러한 사례가 또 발생합니다
군민이 무서운 줄 알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