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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 이미지, 전남 장흥으로 귀농온 청년들입니다
- 작성일
- 2024.01.10 11:12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926
소문으로만 듣던 전라도가 뒤통수의 지역인걸 심히 깨닫고 있습니다
물론 특정 인물들이 지역적 이미지를 만들어 갈꺼라고 생각합니다.
농업관련 지역 신문 보도 및 인터뷰 하는 대상의 관해서 조금 더 면밀히 대상자를 파악해 선정해야 될거 같습니다 그 대상자분의 평판 인성 자질 이것이 검증이 되지 않고 송출이 되면 저희처럼 장흥군에서 피해를 입게되는 사례가 계속 발생할 것입니다.
특히 농업관련 분야에서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갓 귀농귀촌을 하신 타지분이나 청년들을 곤욕에 빠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지역신문과 지역내에서 특정 작물로 송출 보도된 농업인의 배경을 보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금전적 피해와 지역사회에서 외면을 받게 하는 무고한 수십차례의 고소를 받게 되었습니다.
- 주거침입 및 스토킹죄
- 절도죄
-명예훼손죄
추가적으로 저희에게
들려오고 보고 들은것이 많습니다
이런 악행적인 질 낮은 행동을 저희 장흥군에서는 펼쳐지지 않았음해서 이들이 저지른 행동들을 나열하겠습니다.
- 멘토 멘티 관계 속에서 농업 길라잡이 할 당시 본인 자식 언급 및 소개까지 해주며 본인은 절대 그럴 사람 아니라고 동정심 및 애절함 표현 본인 자식 직장까지 언급 , 자식왈 : 젊은 청년들 도와주며 잘해주세요 저라고 생각하면서 라고 자녀가 이렇게까지 말했다며 본인에게 본인이 직접 저희에게 말 전달까지 하는 계획적이고 치밀하고 치졸한 자식 앞세우기
- 본인들 잘못 꽁꽁 숨기며 관내 관할 이미지관리 작물 수확 후 선물, 그리고 청년들 나쁜청년들로 모함하기 시작
- 종자 보조사업 도중 그분은 저희에게 종자 가격을 올려 현금 리베이트를 해주겠다는 제안까지 건냈습니다. 덧 붙혀 시골에서는 허다 한 일이고 공무원들은 이 종자에 대해 잘 모른다며 큰소리 뻥뻥
거절하자 되려 본인이 언제 그런말 햇냐며 해남지역을 들먹이며 해남 그런걸로 감사 나왔다며 함부로 그런소리 말라고 태도 바꾸기
- 로컬푸드의 공판장 물건 떼다가 본인이 재배한거 마냥 배우자 이름으로 납품 : (직접 그 작업을 뭔지도 모르고 했습니다 실제로)
- 외국인 인건비 떼먹기 : 외국인들 저희에게 수차례 연락옵니다 돈 안준다고 , 외국인들 타지역 갈애들 가고 나머지 탐진인력소 다닙니다 .
- 귀농 온 청년3명 고용해서 수당 제대로 챙겨주지 않아 노동부 신고 노동청으로 부터 돈 받음, 협박문자 장흥에서 살 생각하지 말아라
- 저희 공사 관련해서 타 전기업체측 돈 떼먹은거 +시설 미진행, 견적서 뻥튀기,하자 as거절
- 마을 어르신들(할머님들) 인력 이용 후 인건비 떼먹은거
- 수정 안된 작물을 다른 품종이라 속여서 파는 행위
(물축제 기간에 사는분들이 물었을때, 또한 로컬푸드 납품 , ) 수정 안된걸 파는게 잘못이 아닙니다 정확한 제품의 대한 내용을 알릴 필요는 있다보지만 본인의 위상을 떨치기 싫어 거짓말을 합니다 다른품종이라고 작은품종이라고..
- 본인이 직접 시설에서 재배한 모종이 아니고 다른 농장에서 사다가 값을 더해서 파는 행위 (사재기)
본인이 직접 재배하고 기르는 모종이라 보여주기 식으로 일부만 가지고 있다가 오시는 분들께 보여줍니다 , 그러나 다른 농장에서 재배한 것을 사와서 값 남겨먹기 합니다, 하는말이 원래 이가격이고 이 모종은 비싼거라고 하고 지인 농장에 본인 모종을 보관중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거짓입니다 사오는겁니다. 저희가 목격을 했습니다 즉 품질 보장이 본인이 못합니다 종자가 죽으면 사간사람의 관리 미숙으로 해버리면 그만이라고 해버리니까요.
법적인 신고 절차도 곤욕을 치르고 있으며 또한 지역 공직자들에게 신뢰 받는 배경을 저희에게 보여주고인사 시켜주고 소개해주며 본인이 가르치고 데리고있는 청년들 , 이걸 뒷받침 삼아 보란듯이 저희 청년들을 이용해 본인의 위상을 치켜 세웠습니다.
청년들에게 기술 보급 및 함께 나아가는 방향성의 제시를 논의하고 인연을 이어온게 1년이 넘은 관계 였습니다. 그리고 그 신뢰와 더불어 장흥군으로 귀농 전 그분이 지역내에서 공무원분들과 더불어 입지가 있음을 두 눈으로 확인했으며 절대 저희에게 막대한피해를 줄것이라 감히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믿는 도끼의 발등을 찍혔으며 그와 그의 가족포함해서같이 진행한 귀농 길라잡이 과정에서 막대한 정신적 피해와 열심히 장흥군에서 귀농을 하기위해 벌어둔 퇴직금 및 사비금액의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는 보란듯이
농업 보조사업 및 농업 관련 지자체 사업을 본인의 한해서 따 낸거라며 원활히 보조사업 등을 진행 중입니다 (금액 보조도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의 필두로 참여 농가들을 모으고 그 모임안에서 본인 사업마냥 칼자루를 흔들어 또 다른 청년 피해자가 생겼습니다)
저희들이 보조사업을 진행하려는 작년에는 그들이 못하게 막았습니다 왜냐 보조사업으로 진행하면 될것도 안되고 ‘공무원들이 너희를 불러서 이용을 하는거니 관련 부서 공무원분 성함얘기와 그 공무원 잘 안다며 그분 과거 얘기까지‘ 언급하며 막아섰습니다 그렇게 막아세우던 그들은 보조사업 말구 본인 가족에게 수의 공사를 맡기는게 더 꼼꼼히 금액적으로 합리적이다 보조사업은 하다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니 본인들이 겪어봤다라고 말하였지만 보란듯이 그들은 저희 공사를 약속과 달리 개떡 같이 해주고 보란듯이 보조사업을 진행중 입니다.
이들과의 법적 분쟁은 저희들 문제이고 저희들의 일입니다 그러나 농업 관련 행정에서 좀더 면밀히 검토해서 지역 신문이나 농업인 촬영 및 인터뷰가 진행 되야 된다 생각합니다 보조사업 및 멘토멘티 사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작물 관련 실적과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런 매개체가 가지는 힘이 있기에 수많은 피해자가 생길수 있습니다 작물의 대한 내용 인터뷰 전에 그 사람의 이미지도 굉장히 중요 할거라고 생각 듭니다.
이런 불미스러운 행동을 행하는 사람은 본인의 잘못도 본인이 하는 행동이 당연한거라 생각 할겁니다.
저희 같은 청년들이 쓴소리를 감히 외쳤습니다
어른 같지도 않은 어른에게 말이죠 나이값 못하는 그분들에게 말이죠
어디 내세울게 없어서 소중하다고 누누히 말씀하는 본인 자식을 내세우면서까지 돈이 급했습니까
귀인인줄 알았고 보답하는 맘으로 그들을 대했습니다 허나 마음이 무색하기 짝이없게 허무하고 맹랑합니다.
전라도의 이미지를 색안경 끼고 바라보지 않게 해주세요
전남 장흥군의 정을 붙이고 살아갈수 있게 해주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jioung654@naver.com
메일 주소입니다.
물론 특정 인물들이 지역적 이미지를 만들어 갈꺼라고 생각합니다.
농업관련 지역 신문 보도 및 인터뷰 하는 대상의 관해서 조금 더 면밀히 대상자를 파악해 선정해야 될거 같습니다 그 대상자분의 평판 인성 자질 이것이 검증이 되지 않고 송출이 되면 저희처럼 장흥군에서 피해를 입게되는 사례가 계속 발생할 것입니다.
특히 농업관련 분야에서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갓 귀농귀촌을 하신 타지분이나 청년들을 곤욕에 빠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지역신문과 지역내에서 특정 작물로 송출 보도된 농업인의 배경을 보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금전적 피해와 지역사회에서 외면을 받게 하는 무고한 수십차례의 고소를 받게 되었습니다.
- 주거침입 및 스토킹죄
- 절도죄
-명예훼손죄
추가적으로 저희에게
들려오고 보고 들은것이 많습니다
이런 악행적인 질 낮은 행동을 저희 장흥군에서는 펼쳐지지 않았음해서 이들이 저지른 행동들을 나열하겠습니다.
- 멘토 멘티 관계 속에서 농업 길라잡이 할 당시 본인 자식 언급 및 소개까지 해주며 본인은 절대 그럴 사람 아니라고 동정심 및 애절함 표현 본인 자식 직장까지 언급 , 자식왈 : 젊은 청년들 도와주며 잘해주세요 저라고 생각하면서 라고 자녀가 이렇게까지 말했다며 본인에게 본인이 직접 저희에게 말 전달까지 하는 계획적이고 치밀하고 치졸한 자식 앞세우기
- 본인들 잘못 꽁꽁 숨기며 관내 관할 이미지관리 작물 수확 후 선물, 그리고 청년들 나쁜청년들로 모함하기 시작
- 종자 보조사업 도중 그분은 저희에게 종자 가격을 올려 현금 리베이트를 해주겠다는 제안까지 건냈습니다. 덧 붙혀 시골에서는 허다 한 일이고 공무원들은 이 종자에 대해 잘 모른다며 큰소리 뻥뻥
거절하자 되려 본인이 언제 그런말 햇냐며 해남지역을 들먹이며 해남 그런걸로 감사 나왔다며 함부로 그런소리 말라고 태도 바꾸기
- 로컬푸드의 공판장 물건 떼다가 본인이 재배한거 마냥 배우자 이름으로 납품 : (직접 그 작업을 뭔지도 모르고 했습니다 실제로)
- 외국인 인건비 떼먹기 : 외국인들 저희에게 수차례 연락옵니다 돈 안준다고 , 외국인들 타지역 갈애들 가고 나머지 탐진인력소 다닙니다 .
- 귀농 온 청년3명 고용해서 수당 제대로 챙겨주지 않아 노동부 신고 노동청으로 부터 돈 받음, 협박문자 장흥에서 살 생각하지 말아라
- 저희 공사 관련해서 타 전기업체측 돈 떼먹은거 +시설 미진행, 견적서 뻥튀기,하자 as거절
- 마을 어르신들(할머님들) 인력 이용 후 인건비 떼먹은거
- 수정 안된 작물을 다른 품종이라 속여서 파는 행위
(물축제 기간에 사는분들이 물었을때, 또한 로컬푸드 납품 , ) 수정 안된걸 파는게 잘못이 아닙니다 정확한 제품의 대한 내용을 알릴 필요는 있다보지만 본인의 위상을 떨치기 싫어 거짓말을 합니다 다른품종이라고 작은품종이라고..
- 본인이 직접 시설에서 재배한 모종이 아니고 다른 농장에서 사다가 값을 더해서 파는 행위 (사재기)
본인이 직접 재배하고 기르는 모종이라 보여주기 식으로 일부만 가지고 있다가 오시는 분들께 보여줍니다 , 그러나 다른 농장에서 재배한 것을 사와서 값 남겨먹기 합니다, 하는말이 원래 이가격이고 이 모종은 비싼거라고 하고 지인 농장에 본인 모종을 보관중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거짓입니다 사오는겁니다. 저희가 목격을 했습니다 즉 품질 보장이 본인이 못합니다 종자가 죽으면 사간사람의 관리 미숙으로 해버리면 그만이라고 해버리니까요.
법적인 신고 절차도 곤욕을 치르고 있으며 또한 지역 공직자들에게 신뢰 받는 배경을 저희에게 보여주고인사 시켜주고 소개해주며 본인이 가르치고 데리고있는 청년들 , 이걸 뒷받침 삼아 보란듯이 저희 청년들을 이용해 본인의 위상을 치켜 세웠습니다.
청년들에게 기술 보급 및 함께 나아가는 방향성의 제시를 논의하고 인연을 이어온게 1년이 넘은 관계 였습니다. 그리고 그 신뢰와 더불어 장흥군으로 귀농 전 그분이 지역내에서 공무원분들과 더불어 입지가 있음을 두 눈으로 확인했으며 절대 저희에게 막대한피해를 줄것이라 감히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믿는 도끼의 발등을 찍혔으며 그와 그의 가족포함해서같이 진행한 귀농 길라잡이 과정에서 막대한 정신적 피해와 열심히 장흥군에서 귀농을 하기위해 벌어둔 퇴직금 및 사비금액의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는 보란듯이
농업 보조사업 및 농업 관련 지자체 사업을 본인의 한해서 따 낸거라며 원활히 보조사업 등을 진행 중입니다 (금액 보조도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의 필두로 참여 농가들을 모으고 그 모임안에서 본인 사업마냥 칼자루를 흔들어 또 다른 청년 피해자가 생겼습니다)
저희들이 보조사업을 진행하려는 작년에는 그들이 못하게 막았습니다 왜냐 보조사업으로 진행하면 될것도 안되고 ‘공무원들이 너희를 불러서 이용을 하는거니 관련 부서 공무원분 성함얘기와 그 공무원 잘 안다며 그분 과거 얘기까지‘ 언급하며 막아섰습니다 그렇게 막아세우던 그들은 보조사업 말구 본인 가족에게 수의 공사를 맡기는게 더 꼼꼼히 금액적으로 합리적이다 보조사업은 하다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니 본인들이 겪어봤다라고 말하였지만 보란듯이 그들은 저희 공사를 약속과 달리 개떡 같이 해주고 보란듯이 보조사업을 진행중 입니다.
이들과의 법적 분쟁은 저희들 문제이고 저희들의 일입니다 그러나 농업 관련 행정에서 좀더 면밀히 검토해서 지역 신문이나 농업인 촬영 및 인터뷰가 진행 되야 된다 생각합니다 보조사업 및 멘토멘티 사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작물 관련 실적과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런 매개체가 가지는 힘이 있기에 수많은 피해자가 생길수 있습니다 작물의 대한 내용 인터뷰 전에 그 사람의 이미지도 굉장히 중요 할거라고 생각 듭니다.
이런 불미스러운 행동을 행하는 사람은 본인의 잘못도 본인이 하는 행동이 당연한거라 생각 할겁니다.
저희 같은 청년들이 쓴소리를 감히 외쳤습니다
어른 같지도 않은 어른에게 말이죠 나이값 못하는 그분들에게 말이죠
어디 내세울게 없어서 소중하다고 누누히 말씀하는 본인 자식을 내세우면서까지 돈이 급했습니까
귀인인줄 알았고 보답하는 맘으로 그들을 대했습니다 허나 마음이 무색하기 짝이없게 허무하고 맹랑합니다.
전라도의 이미지를 색안경 끼고 바라보지 않게 해주세요
전남 장흥군의 정을 붙이고 살아갈수 있게 해주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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