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장흥 군민입니다.
이번 갑진년 연초에 해보러 정남진 전망대가 아닌
장재도 쪽으로 가봤습니다.
우선 장재도에 해맞이 장소가있는데 관리부재일까요
너무 진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잡초와 갈대 풀 넝쿨 등이 바닥이 안보일정도로 덮어져있고 전혀 활용을 못하는거같았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장재도 다리에서 보는 사람들이.정말 많았습니다
양방향 진입도 못할정도로
우선 그상황을 당연알기에 경찰들 또한 도로통제를
해주고 계시더군요

고흥을 예전에 가보니 비슷한 해맞이 장소들보면
대표적은곳 제외하고도 전망좋은곳이라고 해놓는곳
또한 해보기도 좋았고 관리가 정말 잘돼있다 생각했습니다.

정남진 장흥이 떠오르는 해맞이 장소로 생각되며
이러한 장소가 있으면 풀과 조경들을 관리하여
방치하는게 아닌 또하나의 해맞이 장소로 활용이되는게
좋겠습니다.

소등섬 수문.
사촌마을 앞 바다. 장재도다리
정남진전망대도 좋지만.장흥사람들또한 분명 느낄겁니다.

접근성이 떨어진다.

거리가 전혀 가깝지않습니다 그렇기에 장재도
해맞이전망대 또한 군에서 방치하지 마시고
관리하여 많은사람들이 해맞이뿐 아니라 저녁노을이나
장흥 드라이브로 언제든 올 수 있는 장소가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