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시장 상인들은 코로나로. 인한 해외 선진지견학은 지난2019년이후 전무한 상태다 금번 토요시장 육성사업단 주관으로 신흥 동남아 상업.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다낭으로의 견학이 추진되고 있었다 내심 기대 하고 있었다 지난 19년 대만방문시 그곳 유력자분들과 토론과 협력체결을 보고 장흥군도 나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근데 어제 장흥군의 난색표명으로 전면 취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왜 way
코로나가 다시 창궐한걸까,예산을 장흥군이 부담하나. 분명 상인들 자부담이 있는건데 왜 반대 했을까 내용을 속시원히 해당 부서장은 설명 하시고 김성 군수님께서는 토요시장 상인들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적극지원을 검토 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장 상인들도 숨쉬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