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나아가는 17회 장흥 물축제를 보기위해 한달전 호텔 예약하고 350km를 달려 개막식 축제를 즐기기 위해 오후 3시30분 정남진 나루터에 도착하여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리허설을 보기위해 주최측에서 준비한 야외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데 4시부터 시작은 하지 않고 1년을 준비 했어면 관광객들 축제를 보러 온 손님들을 배려하여 시간을 철저하게 지켜 주셔야지 특히 군수님이 세계 축제로 발전 시켜 나간다고 하셨는데 특히 신경을 써 주셨어야 했습니다.군수님의 혼자 인기에 연연하지 마시고 관광객들을 어머니의 품처럼 진행요원들을 잘 교육시켜 피곤하지 않도록 앞으로 교육을 잘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리허설을 보고 있는데 운영요원들은 질서유지 및 손님들을 잘 맞이하여 또 찾아 올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을 시켜 현장에 배치를 해서 어떻게 멀리서 온 손님들에게 ㅆㅂ ㅅ ㄲ 등 쌍욕을 하고 밀치고 밀쳐 넘어져 종아리 부분이 까지고 하는 상황이 발생되는지 군수님도 사전에 진행부분을 외주를 주셨든지 아니면 군청에서 직접 진행을 했던지 군수님이 지역에서 가장 큰축제 세계로 나아 갈려면 찾아오는 손님들을 계속적으로 다시 찾아와서 조금이나마 지역경제에 도음이 될수 있도록 직접 교육을 시키고 하여 앞으로는 이런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고 남은 축제 기간이라도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될수 있도록 군수님이 직접 챙겨 주시기를 당부 합니다.그리고 특별히 군수님이 개막식 축제 진행 미숙 및 운영요원들의 욕설 문제등에 대해서 확인하시어 앞으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교육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또한 확인후 운영의 미숙한점이 있었으면 군수님이 직접 해명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